스페셜티 고분자 소재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인 에이엠솔루션은 최근 3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여, 누적 투자 금액이 36억원에 이르렀음을 30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리즈 A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신한캐피탈, 에코프로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 등이 30억원을 투자하였습니다.
에이엠솔루션은 2014년에 벤처 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초기에는 고기능성 골프공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하였으나 이후 고기능성 엘라스토머(탄성체) 분야로 전환하며 성장하였습니다.
2018년 법인 전환 이후 에이엠솔루션은 2022년에 브랜드 매출 24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에는 예상 매출액을 100억원으로 설정하고, 2025년까지는 500억원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에이엠솔루션 대표 황진택은 “에이엠솔루션을 고분자 소재 응용 분야에서 독보적인 리더로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투자금을 매출 확대, 인력 채용, 설비 투자, 내부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소재 개발을 통한 상생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에이엠솔루션을 창업한 황진택 대표는 카이스트에서 최연소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최연소 입자 및 책임 연구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현대첨단소재의 모 기업 이폴리머의 연구소장을 역임한 박사 출신입니다.
